fanart

 

별 이유는 없었고 그냥 남매 팬아트. 진짜 징하게도 싫증도 안내고 잘도 계속 그리는군요!…

 

 

그리고 이건 다른 유저의 심들을 팬아트함(…) 사실 꽂혀서 남의 것 그리는 일 자체가 드문데….이건 나름 그분 공부 시작 응원 선물 차원에서 그렸음!

아무튼, Voltaire- Almost human 이라는 노래를 듣다가-

근데 딱히 실제 노래 자체하고는 상관없고 그냥 노래 가사 몇 줄에 꽂혀서 그렸던 것들.
물론 그 캐릭터-칼렙의 팬그림. 아무튼 이래저래 그림으로 시도할 만한 장면- 그림이 나올 것 같은 건 그 둘이고.

 

 

Pity me, I’m almost a human being

불쌍히 여겨줘요, 나는 거의 인간입니다

 

 

I couldn’t bear the thought of it

그런 생각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건 노래와는 상관없음. 내가 이러니저러니 그려봤자, 결국 실제 게임 속 캐릭터는, 적어도 내 게임에서는- 표면만 봤을 때는 언제나 오늘만 사는 피부양자 허당일 뿐(..)ㅋㅋ 사실 심즈라는 게임 자체가 그렇다.

 

+

그러나 뜻밖에도 너무 경쾌한(..) 그 노래. 하지만 볼테르라는 가수는 좋아하게 되었다. 귀여움?

 

 

이제부터는 이쪽에 속해 나와 함께 하는 거야.

 

 

 

 

너는 분명 감사하게 될 거다, 나의 이 선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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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었던 노래의 Come with me to the other side 라는 가사 단 한 줄에 꽂혀서 그린 것 두 장.  뱀파이어팩 티저 클립 영상에 딱 몇 초 지나가던 그 장면을 멋대로 생각해 봄.
여심은 미스헬이라고 하는 엄청난 이름인데…영상에 따르면 칼렙을 만든 심으로 보이는데도 발매된 게임에는 없고, 갤러리에서 받아 게임에 포함시킬 수 있지만 생판 초면이 되어버리는 슬픔. 스토리 일치를 꿈꾸는 나로선 이런 구멍(?) 참 아쉽지만.

이런 스타일의 여캐는 그려본 적이 없어서 좀 정말 서먹했음(..) 하지만 한편 게임 스샷 등등을 참고해서 그리다 보니 이상하게만 보였던 EA-맥시스의 디자인이 조금은 더 납득되기도 하고(..)

그런데 아무래도 저 상의는- 특히 저 핑크한 색상 팔레트는 심의 때문에 저렇게 된 거지 사실은 비치는 망사거나 뭔가 그런 걸 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게 만든다. 아무튼 저 누나는 왜 저렇게 무늬 투성이인데 부정형이 심하고 알아보기도 힘들어…결국 그냥 대충 그럴싸하게 그렸다. 아무튼, 좀 더 미니멀(?)하고 싶었는데 은근 눈에 거슬리는 것 많아져버린 그림들

아무튼 이건 그렇게 부담 갖고 최선을 막 다하기까지 하고 싶지는 않은 그림들이니…하지만 일과는 다른 의미에서 재미있고, 뭔가 연습이 되는 것도 같..고?
그리고, 결국 그렇게 밝지만은 않은 내 마음이…이런 게임 트레일러를 기반으로 한 팬아트에서까지도 드러나는 것 같다..?

앗 혹시나 성향/사상을 이 그림들과 연관짓진 마세요. 뭐 성별 관련이라든가 이런 것과는 상관없습니다 ㅋ

저는 그냥 저들에게 심취했을 뿐(?)

…….

이 한적한 곳에 어떻게 찾아오셔서 칼렙으로 내부 검색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옙, 여기 검색 좀 불편하죠 이젠 느리기까지 하네)
사실 칼렙 관련 그림들은 네이버 블로그 – 여기에 중점적으로, 그리고 살짝 더 먼저 올립니다. 그외 일지나 게임 심즈에 대한 글도 거기에 많지 여기엔 전멸(..)
+그리고 블로그로써의 역할도, 점점 옮겨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신 에디터 너무 편리해…….

원래 저기는 수년간 은밀한(?) 사생활 심즈 취미용 블로그였지만 올해 들어서 그냥 숨기지 않기로 함.

아니 사실 별로 은밀할 것도 없더라구요 내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