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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NE

일상과 그림 보관소

그 밖의 러프 모음

봄맞이하는 느낌으로 홈의 색상 변경 및 간판(??) 새끼용도 교체.  이전보다 좀더 화사한 색으로 바꿨고, 드래곤도 좀더 봄에 어울릴 녀석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사이드바의 색상 코드는  Pretty Colors 라는 곳에서 마음에 드는 색을 가져와 봄.

요즘 낙서를 잘 못하고 있는데다, 어쩌다 일로 한 그림을 올리면 갤러리란과 겹치고 해서여기에만 올리기 좋을 것들을 찾아 보았다. (…) 하여 제목대로 그밖의 러프들. 사용되지 않은 기억에 남는 러프 몇개 골라봄…이라지만 사실 흑역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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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후반의 중간과정샷 아닐까 그런데 이렇게 올리지만 미사용은 아닐지도(..) 벌써 1년여 전의 첫 발주 겸 테스트 작업이었다. (후에 그 게임은 그라나사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으므로…혹 공개되어 있다면 저작권은 티엔소프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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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은 그 다음으로 받았으나 결국 완료하지 않은 러프1… 죄송합니다. 개인적 낙서와는 좀 다른 의미와 이유로, 나는 기획서가 전혀 없는 자유 작업에는 너무 헤매며 의욕도 못가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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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것도 미사용이라기엔 애매하지만  엘리시온 사가의 캐릭터 러프들. 처음에는 종족 이미지로 작업을 했었으므로 스탠딩샷이 따로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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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천공의 크리스타리아, 인기녀 루레의 다른 버전 시안. 이땐 왠지 자진하여 두 개 제출; CA 측에선 둘 다 좋다고 해서 현재의 시안을 내가 선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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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 업체 작업이었지만 내가 서툴러서 파토난 러프2. 기회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좀 바꿔서 완성해 보고 싶다. 버려진 러프란 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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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도중에 파토난 러프3.  예전 지인의 급한 부탁이었으나..내 현실 감각 없는 스케줄 탓에 죄송합니다. 지금은 공개되어 서비스 중이라고 알고 있다.

+
프리 생활을 시작한 후 상당 기간 동안, 내가 실제로 얼마나 할 수 있는지를 잘 계산하지 못해서 나가떨어진다든가(…) 하는 일들이 많았다. 그런 삽질 시기를 거쳐서 조금씩 바꾸고 조절해 나가서 현재는 그 때로선 상상도 못할 정도로 안정된 듯. 아직도 부족하지만(..)

++
찍찍 러프나 흑역사를 올리다니? 하고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어? 그러고 보니 언제부턴가 왠지 모르게 날림 낙서나 별로인(?) 이야기를 꺼려왔는지도 모른다.  왠지 모르게 쉽게 글을 던지지 못하고 뭔가 번듯한 형식을 갖춰야 할 것처럼 부담을 갖게 만드는 워드프레스 탓도 있으려나(..)

아무튼 언제나, 어디까지가 보여도 되고 어디까지가 아닌가 라는 부분은 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