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렙

 

별 이유는 없었고 그냥 남매 팬아트. 진짜 징하게도 싫증도 안내고 잘도 계속 그리는군요!…

 

 

그리고 이건 다른 유저의 심들을 팬아트함(…) 사실 꽂혀서 남의 것 그리는 일 자체가 드문데….이건 나름 그분 공부 시작 응원 선물 차원에서 그렸음!

 

이럴 때가 아닌데 갑자기 초간단! 낙서를 했다.

흠…사심 가득하다 생각하며 왠지 부끄러했지만, 잘 생각해 보니 딱히 새로울 것도 없는 듯.
아주 가끔 그리긴 했지만, 그나마의 남캐를 그리면 언제나 어리거나 약해보였던 것 같기는 함.

 

+음..실제론 남남 같지만 그래도 시스템상 남매이기 때문에. 나의 취향이란 게 좀 그렇긴 하다. (…)

 

아무튼, Voltaire- Almost human 이라는 노래를 듣다가-

근데 딱히 실제 노래 자체하고는 상관없고 그냥 노래 가사 몇 줄에 꽂혀서 그렸던 것들.
물론 그 캐릭터-칼렙의 팬그림. 아무튼 이래저래 그림으로 시도할 만한 장면- 그림이 나올 것 같은 건 그 둘이고.

 

 

Pity me, I’m almost a human being

불쌍히 여겨줘요, 나는 거의 인간입니다

 

 

I couldn’t bear the thought of it

그런 생각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건 노래와는 상관없음. 내가 이러니저러니 그려봤자, 결국 실제 게임 속 캐릭터는, 적어도 내 게임에서는- 표면만 봤을 때는 언제나 오늘만 사는 피부양자 허당일 뿐(..)ㅋㅋ 사실 심즈라는 게임 자체가 그렇다.

 

+

그러나 뜻밖에도 너무 경쾌한(..) 그 노래. 하지만 볼테르라는 가수는 좋아하게 되었다.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