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Interstellar,2014)-이런저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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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스텔라. 아마 지난 주중 쯤에 심야로 본 영화였다.
예에전에 예고편을 보고는 왠지, 이거 본격 감동의 테라포밍 이야기인가?(…) 라는 식으로
여기고는 이후 더이상 정보를 안보고 갔기 때문에… 사실 이런 이야기일 줄 몰랐다.
시작부터 엄청 의외였다….

처음 이야기는 현재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이미 황량한 막장 지구에서 시작된다.
환경오염으로 사막화가 심해져 많은 생물들이 멸종하고 인구도 대폭 줄은 듯 하다.
그리고 그렇게 줄어든 인구도 식량 부족과 황사로 인한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주인공 아저씨 쿠퍼는 과거 NASA 경력이 있지만 현재는 농부고 그리고… 딸 바보다.
시작 즈음부터 딸 머피의 방에서 이상한 현상들이 발생하던 중 우연히 좌표를 얻게 되고
찾아간 곳에는 비밀리(?)에 차기 행성을 찾는 연구 중이었던 NASA(재결성)가 있었다.
왕년의 모험심도 되살아나고, 가족들도 구하고 싶었기에 쿠퍼는 우주행을 결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