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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NE

일상과 그림 보관소

드래곤과 기사 (플레이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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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나름대로 꼭 필요한 것만 갖자는 태도 지향중이라… 예전처럼 작은 장난감 많이 사고 그러지 않지만. 언젠가 마트에 갔다가 앙증맞은 용을 보고 오랜만에 하나 샀다. (얘네를 보니, 수년 전 거의 비슷하게 생긴 플레이모빌표 거대 드래곤을 하나 회사에 둔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이직하면서 팀장님께 드렸었던 기억이 났다. 완전히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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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에 드래곤을 데리고 갔다. 많은 보통 사람들처럼 드래곤도 새우에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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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껍질만 남기고 깨끗이 새우를 해치워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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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차가워 위험하다며. 아이스크림을 친히 녹여주시는 용사님이었다…

2017년 5월까지의 일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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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H가 찍어준 사진. 아묘 생전의 마지막 사진이 되었다.  지금 와서 이 사진을 보니 차츰 푸석해져 간 것도 같은데 미처 몰랐는가 싶다. 미안하고 미안하다. 언젠가 날씨 좋은 날에 이 곳 산에라도. 이제 자유롭게 지내도록 뿌려줄까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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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문 닫은 꽃집의 크리스마스 기분.  버스 끊긴 늦은 밤에 걸어오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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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비장해 보이는 모 볶음짬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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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깔끔한 찹쌀 탕수육. 마침(?) 탄핵 이야기가 나오던 날이었다. 양도 깔끔해…사진은 밍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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