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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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반드시 100% 아티브에서 완성까지 해보겠습니다!ㅋㅋ)
아티브 프로 활용은 … 디지타이저 드라이버라든가 몇 문제들을 해결한 후로는 상당히 잘하고 있음.
(짧고 못생겨 불편하다는 아티브의 기본 펜 경우는 아티브 커뮤니티서 어떤 분이 올려주신 형광펜 깍지 만들기로 해결.
이거 아주 좋다 비록 싼티는 나지만 ㅋㅋ 결국 현존 어떤 타블렛 펜보다도 아날로그 그립감이 아니겠는가 생각을..-_-……)
독 분리안한 상태에서는 그냥 노트북처럼 사용하면 되지만 뭘 그리려 하면 단축키(와 독 연결시 모니터 각도)가 좀 불편했는데
아예 거치대와 키보드와 마우스를 샀더니 단축키도 쓸 수 있어서 포토샵에서 작업할 경우의 불편도 대폭 줄어들었다.
(이 모든 행태가 커플로 똑같이 맞춘 것이라는 점은 함정)
예전 x60t때보다는 정말, 여전히 데탑보다는 못하다 해도 포샵에서도 확실히 선이 금방금방 잘 따라와서 좋다.
H 말처럼 어디서든 착 꺼내면 되는 진정한 디지털 유목민(…)이 될 날도 머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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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성능도 생각보다는 괜찮은 편이라 심즈3도 중저옵 정도에서 충분히 괜찮게 플레이 가능.
일단 오리지날과 사계절 확팩 정도만 깔아보았는데, 막상 내가 보유한 풀확팩 아이템팩 다 돌려도 별 상관없을 것 같기도.
생각해 보니 심즈3 경우 게임 방식 자체가 터치를 이용해서 하게 되면 좀더 신선한 맛이긴 한데,
문명같은 게임도 터치로 하면 이게 또 절묘하다지만 거기까지 손대고 싶지는 않군여(….)
결론적으로 말많고 탈많아도 내겐 어쩌면 돼지목에 진주 아니 상당히 좋은 기기인데!
문득 이게 반드시 아티브가 과거의 60t보다 뭐 미치도록 확 좋아진 그런 거라기보다는
애초에 이건 이러니 여기선 안되는거다, 라며 사전 포기를 많이 하고 들어가서 활용하려고 안했던게 아닌가

미안한(?) 생각도 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