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3

가난한 홀아비는 막내 아들의 생일을 위해 모처럼 케익도 사두었다

가난하지만 조촐하나마 생일 파티를 열어주고픈 맘에 피자도 주문해본다

소년의 생일

매사 삐뚤어진 형이지만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몰라보게 자란 소년은 어떻게 하면 자신이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한다.

한편 조용하던 마을에 이상한 존재들이 출현해 사람들을 홀리기 시작했는데..

밖으로 나돌던 형은 어둠의 무리들(?)-뱀파이어들-과 어울리기 시작하고;

소년이 자라고 부쩍 외로워진 홀아비는 나이트클럽으로 밤마실을 나가 보지만…

젊은 자들 틈에서 왠지 더욱 어색해질 뿐-_-


기냥 한 번 올려보는 하드에 썩고 있던 또다른 심즈 스샷입니다.
저 가족은 게임내 기본 가족으로 홀아비와 아들 둘 셋트에 빈민층, 인종은 아마 아랍계로 추정되는 이름의 가족인데
(이크발 알비, VJ- ‘비자야’따위로 추정-알비, 미라지 알비)플레이할 때마다 뭔가 안쓰러웠었죠.;; 너무 가난하고 볼품이 없음;

새 확장팩에서 생긴 재앙(?).병원에 벼락이 떨어짐-_-;지나가던 동네아이 헤어스타일이 이상하네요.목욕씬을 엄마에게 들켜 당황한 우리딸-_-.나체혐오 특성이라 수영복 입었으면서.;;;소방관으로 대성한 나(?)를 축하해 주러 모인 심들.;;무려 시장님께서 축하해 주러 내려오고 계십니다.ㅋ.군중들이 날려보낸 풍선들은 저렇게 날아가고요.;1.

첨부 짤방은 일전에 출시된 심즈3 확장팩 ‘달콤살벌 커리어’-_-;플레이 중의 스샷들로 합니다.

직업군이 새로워졌는데 소방관 플레이만 해봤지만…재밌더군요

 2.

한달? 아니 거의 두달?만에 들어와 봤습니다.

어쩌다 보니 스스로도 블로그가 있었단 것도 까먹었을 지경…헐헐

어쨌든 이젠 봄도 갔고 하니 간만에 잠시 로그인하여

벚꽃 천지였던 스킨을 좀 시원한(?) 색조로 교체했네요. 쉬운 편집으로 샥샥;

껍데기보다 실속을 만들어야 하는 건데!!!

 3.

많은 일이 있었으려나요.

다니던 회사는 결국 우여곡절끝에 덜컥 정리되어,좀 쉬고 있었습니다.

계획된 일은 아니었기에 만감이 교차했고 걱정했지만

다행히 외주들로 잘 벌고 있는 듯 하군요. 늘 이 정도만 된다면 외주로 살아 보겠지만.

아무래도 그렇게는 불안해서 안되겠죠…;;;

4.

그러나 점점 모든 게  더 나은 방향으로 가게 될 거란 생각이  왠지. 드는군요.

여전히 가진 것은 없대도

인간으로서의 힘을 가진 나이!?로 접어드는 겁니다….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구요 ㅋㅋ.

자라나는 잘못자란 새싹우람해진-_-츄400

토요일이다.

오늘은 나름대로 할 일이 많은 날인 듯.

그리고 이제부터는 이런 일기같은 잡글은 다른 곳에 적기로.

1.

알람시계가 마침내 약을 다 빨아먹고는 죽었었다.

나는 언제 죽은 지도 모른 채로 이번 주 약 3번 정도를 맞춰놓은 채로 지냈던 것 같다.

보니 절묘하게도 내가 맞춰놓은 시간의 딱 5분 전에서 멈춰 있었다.

아무튼…

시계의 죽음-> 이걸 준 사람의 어떤 인내심의 소멸같은 것으로

잠이 덜깬 상태로 나름 감상적으로 비유해 보았다..;

내일은 있는가!!;

큰 그림 확고한 구조 명확한 체계 차가운 원칙

수직적 구조  단계적 렙업 상승의 한계 

한결같은 입장 고수 객관적인 시각 객관적인 판단

과열 경쟁 제어 당당한 어필 독무대 제한

…등등…

하지만 내가 개심각

무서운 사람이 되지 못한 건 애석한 일이다.

3.

가진 도메인이 2개 각 연 1만 4천 가량 , 덕분에 갖고 있는 계정은 연 5만원쯤 되는 유지비

하지만 요즘 들어 생각해 보니 그 계정은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다.

심지어 이 블로그조차도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형 블로그인데 붙은 건 서브도메인

저 서브도메인을 유지하고자 뭘 어찌하면서 계정을 유지해야 했던 것 같다.

그렇다면 꽤나 쓸데없는 유지라는 결론인데ㅡ

어떻게 좀 비용 축소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4.

3을 생각하다 보니 뭐 그런 식으로 내 인생엔 군더더기 낭비가 참 너무 많은 듯

가계부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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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0일 심생.

바로 이 심의 가족사.
젊은 특권층 부부. 아내는 많은 아이를 바라지만 남편은 아이가 싫어;
남편 몰래 첫아이를 가진 아내의 소망은 자녀 다섯키우기;
거기다 자기 예술적 재능-_-과 직업적 성공 뭐 하나 놓치기 싫은 욕심쟁.
아이를 싫어하고 진지한 관계도 싫은 남편 외도.그래서 숨은 아들이 하나 더있…
아내는 그저 장녀 키우기에 열심이었고,
뭐 집이 풍족하니까 애 키우는 데 부족한 건 없었던 듯
그 후 이집트로 간 부부 여행에서
아내의 찝찝한 미소
..벌써 둘째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남편은 싫어라 텐트 안으로 도망ㅋ
하지만 끈질긴 아내는 목적을 이루고(..)장녀는 가정부의 축하를 받으며 성장.

.

.

그리고 스샷도 없는 세월이 초고속으로 흘러.

남편은 소망이던 직업적 성공을 이뤘고 아내도 바라던대로 다섯 자녀를-_-

.

.
장녀는 성숙한 여인이 되어 집에 오던 남자 가정부와 결혼했다-_-
얼굴은 아버지 닮아 좋은데 체형은 모계라
특 말라깽이 어좁인 장남
눈이 엄마를 닮아 왠지 컨트리한 차남…..
초딩 시절의 차녀.
남편은 기업계의 거물이 되었고
아내는 평생 낳느라 바빴지만 의학의 길에도 매진하였음;;;
남편도 누그러진 듯. 저래뵈도 늘그막에 입양한 막내딸;;
좀 질나쁘게 성장한 차녀.
..근데 액면가가 청소년 맞나-_-;
역시 좀 질이 별로된 차남; 웬 할머니가 관심있어 하는 눈치네-_-
현장을 엄마한테 들킨 듯
남자가정부 출신 사위.
사실 바람둥이라 좀….

바람같은 심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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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5일

딸래미 생일날 케익에 불이 붙어 화재 발생-_-
갠적으로 마을에서 젤 좋아하는 심-_-;왠지 히스클리프 생각나고-_-;;
부인놔두고 여의사랑 바람났다
도둑이 들었는데 출동한 경찰이 졌네-_-
아 비싼 돈 주고 경보기 설치할 필요가 없었어!
난 탈것이 있지롱

하드에서 썩고 있던 심즈3 스샷들

언제 시간나면 또 플레이샷 연재를 해보고 싶다;

1.

그렇지 좀더 옛날에 태어났다면

김홍도나 신윤복같은 그런 장르의 그림들을 그리고 싶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즉 살아가고 상호작용하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삶을 주테마로?

문득 머나먼 미래쯤에

요즘의 수많은 사람들의 쏟아져 나오는 그림들이

오랜 구시대의 작자 미상의 그림 따위로 알려지는 상황을 상상해 보기도 한다.

ㅋㅋㅋㅋ재밌겠지만 그때는 재밌어할 나는 없겠지

2.

좀 계산도 하고 생각해서 그리는 버릇을 들이자

대충 타협해 버리는 순간 발전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멀리 보며…살아야지…늘 그랬듯이 지금이 다가 아니고 끝이 아니여..

3.

어쩐 일인지 꼴랑 맥주 한병에 헤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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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님이 만들어 주신 찜닭인가 아무튼..흔들”]앗흥…

해가 바뀐 1월의 낙서글들은 여기로

나보다 훨씬 요리를 잘하고. 알뜰하고 깔끔떠는 님에게 자극(?)을 받아,

그후 나도 일요일 오후 혼자 감자만 잔뜩 넣은 정체불명의 된장 아욱국을 끓였긴 하지만

동물성 건더기가 전혀 없으므로 무효. 메뉴상으로는 패배.

전혀 간을 보지 않고 건새우로 국물내서 오로지 된장과 감자와 아욱 정도만 잔뜩 넣었으나

생각보다 괜찮아서 세 끼니 정도를 그걸로만 먹고 있었지.-_-

하지만 이 집은.

아. 물이 끓는데만 40분 이상 걸렸다.

1.

이래저래 읽지 못하고 있었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갑자기 완독

딸기밭 노래가 등장하는 소설은 왜 언제나 이런 느낌인 걸까.

자신과 세상을 평생 비교하며 ‘부러워하고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

내내 비난………….하는 소설은 처음 봤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비판(?)하는 화자도 모두 이해는 하면서도

솔직히 나는 작중 두 사람에게 잘되어도 잘안되어도 아마 남들 때문에 고통이야!

맺어지지 마! 바랬었다.-_- ..씁쓸하군요 세상은 바뀌지 않아

해석하기 나름의 엔딩이라곤 하나 역시 마지막은 그렇게 가지 않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1-2.

1리터의 눈물…에 대해 딱히 팬까진 아니지만

일드로도 보고 영화로도 보고 책으로도 이번에 전 3권 시리즈를 다 모았다.

나보다 못한 상황의 남에게서 위안을 찾고 안심하는

야비한 마음일 수도 있지만 당연히 읽을 때마다 늘 참 난 행복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무엇이든 하려면 할 수 있었음에도 힘껏 하지 않은 것일 뿐이고…..못한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얽어매고 있어서 더 나아가지 ‘않는’ 것 뿐이니 그저 배가 불렀다.

2.

대체 언제가 될지 모를 내 최종 지향점-_-;;은 역시 완벽이라든가 혹은 트렌드와는 멀 듯.

(헐 일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은 좀 마이너스인가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이런 것을!”…. 이런 류의 감탄보다는,  화려하게 인기있기보다는

이젠 소박해도 좋다. 기왕이면 마음을 전달하는 그런 류가 이상..전하고 싶다.

결과물을 본 자들에게 그저 뭔가 떠올리게 할 수 있는..뭐 그런 것들을 만들어 보고 싶다.

한데 사실 나는 이미 꽤 다른 길로 왔을 수도 있고. 능력적으로도 완성까지 아직 한참이겠지.

과연 이번 생에서 이룰 수는 있을까…?-_-….

3.

너무 늦지 않은 시각에.너무 어질러져 있지 않은 내 방으로 돌아와.

혼자 쉬는 평일의 밤 시간이 요즘의 나는 무척이나 행복 충만..

어디든 늘 나가고 싶었고 밤만 되면 집에 가기 싫고;나름 화려함을 꿈꿨던 20초중반을 생각하니

지금은 상당히. 너무나도.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