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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구글의 블로그에서 시험삼아 첫 글을 작성.

원래는 2004년부터, 꽤 오래 썼던- 첫 블로그 글부터 모두 살아있는 티스토리로,
거기에 4년간 한눈팔았던(?) 이글루스의 글들을 가져와 합쳐서 다시 컴백을 생각했고,
백업도 불가한 이글루스의 모든 글들을 어찌어찌해서 워드프레스 설치를 거쳐가며
xml로 백업해서 가지고 와봤지만, 티스토리는 작년에 이미 복원 기능을 종료했단다.

……
그냥 이글루스를 계속 사용하거나, 티스토리에서 공백을 무시하고 다시 이어가거나…
유일하게 모든 글들을 합쳐둘 수 있어 보이는 설치형 워드프레스를 시작해도 되었겠지만
왠지 자꾸 그 세 가지가 아닌 전혀 새로운 길을 찾아 보고 싶은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