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끝물 폰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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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합니다.  그것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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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다녀옴. 주말 농장과, 웰빙 연꽃 식품을 밀고 있는 슬로우 타운 같은데 아직은 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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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주 코스인데 다리도 건설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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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특정 류의 다음 카페에 가면 일렁이는 수면 효과와 함께 자주 볼 것만 같은 그런 광경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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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파마고에서 먹어볼 수 있는 포크 스튜. 향신료가 강하고 토마토 조각도 들어가는 특이한 술안주죠. 여기 꽤 저렴하면서도 흔치 않은 안주들이 있어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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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고의 주력 메뉴인 돼지 고기 요리 중 하나인 파절이인데 사진이 너무 빨갛게 나온 듯(..)
파절이 외에도 된장,오향, 태국 고추 등 이 가게만의 독특한 돼지 고기 요리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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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주말은 두물 머리 좀 지나서 어느 휴게소에서 한식 뷔페…?;;에 들렀는데.
아 이런 모습 쓸쓸해요.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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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예뻐서 봄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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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 갔을 때 멀리 보이는 도시 모습. 저거슨 문명의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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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등대…왜 저는. 저런 걸 볼 때마다 아련한 향수와 함께 좀 쓸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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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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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좀더 지나서 어딘가의 해변. 원래 대부도?제부도?로 가려 했으나 물이 들어와서 길이 막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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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횟집. 유명한 보다도 좀더 저렴한데 기본 안주 중에 번데기가 있는 것 제외하면 큰 차이없는 수준이라 역시 종종 가요.

번데기에는 트라우마가 있어서요…
그런데 정작 회 나오고는 먹느라고 사진이 없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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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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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과 강남 갓덴 스시에 감. 솔직히 그동안 무제한,뷔페만 너무 죽어라 다녀서;; 퀄도 좋고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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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 논현 더 램 양꼬치.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된 듯 한데 좀 심하게 친절합니다. 진리는 역시 뭉텅살 양갈비인 듯..하지만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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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가 본 코인 세탁소..이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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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 충북 제천 금월봉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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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금강산 같다는 금월봉인데…뭐랄까 갑자기 껴넣은 세트장처럼 주변 풍경 속에서 굉장히 깹니다.
오는 사람들마다 신기하다며 사진찍고 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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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도로 중간쯤에 잠시 멈춰 사진.
자세히 보면 쏜살같이 내려가시는 자전거족 두 분이 깨알만하게 보입니다. 건강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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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대교? 여튼 폰카의 한계가 여실하네요. 색이나 스케일이나 뭐나 다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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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던 식당 뒷뜰에 풀어놓고 키우는 닭 가족. 병아리는 약 청소년 단계…날씨가 뜨거워서 그런지 땅파고 한가하게 누워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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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쯤의 계곡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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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좋으나 물이 느리게 흘러서인지 좀 더러웠음.
그 와중에 계속 물 흐르는 방향이 거꾸로라며 이상하다고 주장한 남친님…
사실 가스관 매설 지역이기도 했음=_=;;
야!
그건 그렇고 연휴라 별거없어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