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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NE

일상과 그림 보관소

구글 블로그에 관한 잡담&약간의 팁

Blogger-logo.jpg

(++. 2014년 6월 현재는 결국 블로그의 종착역인 워드프레스로 이전. 사실 구글 블로그에 불만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위블리로 만든 홈페이지와 구글 블로그를 한 곳에서, 새 창 없이 연결하고 싶어서였다. 삽질이 길었다.)

과거 텍스트큐브 닷컴을 서비스하던 구글이, 얼마 못 가 구글 블로그로 전원 강제 이주를 시키려 하는 바람에(…) 텍스트큐브에서 룰루랄라하다가 테스트로 블로그스팟 계정 생성을 해본 적이 이미..있었다.

워낙 옛날이라 구글 블로그는 지금보다도 더더욱… 국내 실정과 다르게 오묘하고 불편했다고 기억하고 있고, 이래서야 나는 도저히 못쓰겠다고 돌아나와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갔었던 기억인데…

이젠 안드로이드 덕에 거의 누구나 구글 계정 하나쯤은 가지고 있게 되고, 구글 서비스들이 꽤 친숙해졌다. 전엔 이상하다고 완전히 외면했던 구글 블로그를 낯설지만 매력적이라며(음?…) 지금 쓰고 있는 나는 대체…

아직 얼마 안되었지만, 처음에 삽질하느라 나름 많이 들여다 봤으니(?) 감상문.

– – – Read More – – –

애드센스 지원하는 가입블로그들 사용해 봄..

크리스마스날 아침과는 여러 모로 어울리지 않는 포스팅..
(이브에는 칸지군과 리치골드피자,생크림케익을 먹었다;
맛있었고,후반에는 배가 터졌다…-_-)

1.블로거닷컴(http://blogger.com/)

구글 블로그 서비스. 가입만 하고 블로그는 써보지 않았던 곳인데,
구글 피카사를 설치하면 피카사로 사진 업로드도 할 수 있고
불여우에선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블로그 안가고도 블로깅도 된다.

뭐랄까,블로거닷컴은 모든 게 매우 큼직하고 단호하달까?…
스킨에 있어서도 관리자 인터페이스 화면등에서도
요즘의 국내 가입블로그들에서 느껴지는 다소 작고 아기자기?
혹은 섬세한 그런 맛과는 좀 차이가 있다.

애드센스 지원 메뉴는 관리자모드-템플릿에 아예 따로 있어
애드센스 계정이 있으면 거기서 로그인해 바로 블로그에 넣을 수 있고,
‘스타일 일치’와 ‘스타일 결합’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블로그에 어울리게까지 해준다.
템플릿을 수정해서 저 위치도 옮길 수 있는지는 해보지 않았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의 지원은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2.udanax.org(http://blog.udanax.org/)

애초에 “애드센스가 가능한 무료블로그” 라고 광고(?)하고 있어 알게 됨.

접속하면 초기화면에부터 벌써 커다란 애드센스 배너가 있고,
애드센스 코드 삽입이 가능함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메일주소와 패스워드,원하는 아이디만으로 바로 블로그가 만들어진다.
스킨도 몇가지 있고 그런대로 깔끔한 편이었다.
그러나 위지윅 식의 포스팅을 지원하지 않아서 html로 직접 입력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관리자모드에 애드센스용 설정이 따로 있다.
(와이드스크래퍼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친절한 설명도 있다)
그냥 광고코드를 복사해서 넣어주면 블로그의 사이드에 자리를 잡는다.

처음에는 어디 외국 블로그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국내의 개발자분(udanax님?) 내지는 개발그룹 같다.

음..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고 싶은데
블로그툴을 설치할 계정이 없거나 설치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좀 낯설거나 불편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쪽들이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