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02. 주말 사진 몇장

비온 후 새벽 5시 반. 지붕위의 고양이.
최대한 줌을 땡겨보지만; 너는!
우리 집 마당에 찾아와서 현관 매트를 쥐어뜯으며 햇빛쬐고 잠자던 고양이가 있었는데,(다가가도 모를 정도로;;)
그 녀석이 어쩐 일인지 토요일 새벽 건너편 집 지붕위에서 저러고 있는 걸 우연히 발견해서 찍어봤습니다.

아래부턴 뭐 부산 본가에서 찍은 많지 않은 일상 사진? 인가

[엄마의 베란다. 소시민(?)화분들이 사는 작은 정원
죄다 500~1000원짜리 화분들
엄청나게 증식 중이라고;


쇼핑몰. 지루했던 마네킹은 은근슬쩍 잡지도 보고. by 동생.

아무도 안볼 땐 몰래 누군가와 연락도 취하는 것 같다. by 동생
오랜만에 부산 집에 다녀왔는데…..
그런 것치곤 제대로 뭔가 부산이라든가, 가족이 느껴지는 사진은 없네요;
나 왜 늘 핀트가 좀 엇나간 것 같지; 준비가 되지 않아서 그랬다고 해두겠습니다.

이제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달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