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네

사실 꽤 예전 스케치를 살린 것이다. 점점 불행해지고 있는 애들이지만…그렇게 둘이 즐거울 때도 있었지
음 생각난 김에 전에 낙서같이 했던 이전 부분들도 정리해서 다시 그려봐도 좋을 듯. 아니 뭐 그냥 새로운 거 그려도 되고

 

특히 그 당시랑은 얼굴이 다르게 그려지는데…음…
정리하다가 도중에 이목구비(특히 눈에 하이라이트 미리)를 뜬금없이 대충이라도 해놓고 진행하거나 하는 건 개인적 습관
그냥… 왠지 그러면 뭔가 좀 더 생기를 느낀달지 의욕이 생기곤 한다? 별 이유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은 꽤 오래된 버릇.

요즘은 별 이유없이 작업 사이즈를 키우고 있는 중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