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7

그러고 보니 일상 사진을 안 올린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사실 카메라가 바뀐 후로 정말 게을러지고 말았는데… 뭐어 별 특별한 일이 없기도 했고 으아(…)
찾아보니 무려 5-7월경 사진이 리사이즈되어 있길래 아주 오랜만에 쭉 올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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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나도 일기장 있고 라미 만년필도 있음. 그런데 생각처럼 자주 쓰지는 않고 있어서 아까움(..)
뭐 그래도! 생각보다는 꽤 일기란 걸 쓰기도 해서 그래도 한…5분의 1 정도는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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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걷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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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의 비묘. 근데 나 솔직히. 이 때 처음에 보고 진짜 심장이 철렁할 정도로 놀랐거든?…
내 트라우마를 건드리지 말아줄래 비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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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쓸 수록 미묘하게 불편하고 그런데 아무튼 언제나 아름다우신 나쁜 남자같은(?) 나의 프리브
사실 실물 보여주면 아직도- 이쁘다거나 프로페셔널하다든가 말하지 않는 사람이 없긴 하다(…)

 

낙서엔 아주 점점 더 미니멀한 채색 시도중.
일 그림보단 부담(?)이 덜해서 – 가볍게 금방 그릴 수 있어 즐거운 요즘입니다-

팬아트 그리지도 않던 사람이 역시나 레어하디 레어한 심즈 팬아트(…)

 

하하하… 또 팬그림입니다. 이럴 때가 아닐텐데?

원래 딴 곳에 올린 그림. 근데 사실 거기나 여기나 딱히 숨기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왠지 여기 올리는 건 잊었네요.
뭔가 엄청 변해버린 취향에 스스로도 당황하고 있는 요즘(..) 그런데 자주 그리고 싶음.  분명 뭔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다가 갑자기 지쳐서 도중에 포기해 버리고 말았지만…

아주 닮지 않음.

또 실제 게임상에선 키 차이가 전혀! 없지만 넣어봄. 여캐-미스 헬은 칼렙의 뱀파이어 어머니로 추정-이죠.

제겐 드문 진지한 남캐 팬질로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모든 캐릭터를 다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예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