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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사 미니벨로(..)

이게 몇 달 만인지…여름 내내 먼지 뒤집어 쓰고 밖에 있었던 자전거를 오늘에서야 다시 탔다. 새라도 앉았다 갔는지?😦 지붕이 있는 곳인데도 안장에 웬 새똥이 잔뜩 묻어 있었다(..) 오랜만에 이 자전거 샀던 가게에도 가서 브레이크 패드도 갈고.

픽시와 로드가 가득한 이 동네서 얘는 어디서 나온 무슨 모델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살 때부터 이미 단종되었던 듯도 한 유사(?) 미니벨로. 그래도 내겐 부족함이 없었다. 다시 사랑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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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테마도 변경…좀더 뭔가 줄여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