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16

天空のクリスタリア 2016 copyright at cyberagent

히나마츠리의 지초(仕丁)와 제비꽃이라는 설정이었던 스미레양입니다.

sm-mer

지금 한국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정치나 경제가 엉망이어서 그렇다는 말이 아니다. 지금 지적되는 수많은 정치 경제적 문제들이 해결되었다고 해도 한국은 여전히 헬조선일 것이다. 집단이 규정한 행복함의 기준이 계속 상향평준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집단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개인은 끝없이 고통받는다. 내가 가지지 못한 남의 것을 가지기 위해 또 발버둥칠 것이고, 그렇게 남들이 누리는 것을 다 누리며 살기 위해 끝없이 발악할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은 점점 더 높아지고, 행복하다 느끼는 사람의 수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우리는 우리를 죽여야 한다

조금 전에도 모처에서 대출을 낀 아파트에 사는 두 사람이 결혼 준비 중에 신혼여행지와 자동차 눈높이를 낮추다가 그만 둘이 부둥켜안고 울었다는 글을 봤는데…안타까웠다. 그 사람들이 실제로 가난해서가 아니라, 딱 저런 느낌으로 셀프 불행하다고 여기게 된 희생자(?)들이 아닌가 싶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