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16

The short of it is simple: challenge my beliefs, and instead of thinking critically about your challenge, I’ll sit around thinking how right I am and how stupid you are. When we’re shown something that undermines what we believe, we get confused, maybe even angry, but we rarely change our minds.

요점은 간단하다: 내 신념에 도전하렴. 나는 네 도전을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거고, 그냥 앉아서 나는 참 옳고 너는 참 어리석다고 생각할 테니까. 우리의 신념을 손상시키는 뭔가를 보면 우리는 혼란에 빠지거나 심지어는 화도 내지만, 그래도 우리는 좀처럼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We’re Not as Open-Minded As We Think We Are

원래 사람은 일단 자기가 결론내린 부분-그게 만약 정치라면 내게 직접 와닿는 부분만-에 관해서는 딱 거기 맞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게 되어있다. 저 글에서는 잠시만 입 꽉 다물고 반대 의견을 경청해 보기만 해도 어느 정도 편협한 태도에서 탈피할 수 있다고 하지만…당연히 그게 쉽지 않으니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도나도 난리인 것이다(..)

ウチの姫さまがいちばんカワイイ (우리 공주님이 가장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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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왕 이벤트의 주작과 에폴입니다. 녹색 눈썹이 포인트인 주작과 모호한 존재라는 에폴..작업한지 좀 되었는데 공개되어 있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jujakef

꼭 지금 당장 실제로 바꾸기 위함이 아니라고 해도, 워드프레스를 쓰고 있는 이상 언제나 테마 아이쇼핑은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숙명(?)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예상보다는 자주 테마를 바꿔 보기도)

현재 설치되어 있는-가지고 있는 테마들 모음. 공통점은 역시 심플깔끔(..) 그리고 대표 이미지가 크게 강조되어 사진이나 그림들에 잘 어울리는 테마들이다.

1. Nowel

nowell

Demo / Download

작년에 꽤 한동안 이 테마였고 지금도 여기 적용된 테마라서 맨 처음이다(..).  아쉽게도(?) 유료 테마. 한창 왼쪽 메뉴에 빠져서 그런 테마를 찾다가 발견,홀딱 반해서는 고민 끝에 결국 사버린 케이스. 내 기준에서 상당히 과소비를 한..비싼 테마였는데(69불, 만약 가입형 워프에서 쓴다면 좀더 저렴한 대신 기능들이 많이 빠지는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날 상태의 테마는 검은색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내가 쓰고 있는 상태와는 달리 사뭇 진지하고 예술가적인 분위기다. 사실 이미지보다는 뮤지션 또는 음악이나 동영상을 많이 다루는 사이트에 특화된 테마인데, 과연 구입시 딸려오는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뮤지션의 바이오그래피, 공연 일정 등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들이 생긴다. (아깝지만 나는 딱히 활용할 이유도 없다고 봐서 플러그인은 설치하지 않았고 삭제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분들도 은근 많이 있다..)

(그리고 원래는 이 테마가 글에 있는 대표 이미지도 커다랗게 띄우는데…역시 난…일단 지금은 숨겨놓은 상태로 아직 고민중)

2.Nordic

nordic

Demo / Download

똑 떨어지게 깔끔하면서도 왠지 귀여운 테마. 사실 이렇게 여백의 미 가득한 테마가 드물지는 않지만, 그 중에서도 제목 부분의 손글씨 느낌의 폰트, 굵은 테두리 라인들로 개성을 준 무료 테마. 북유럽-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 그런데 왠지 꼬마 눈사람…같은 것들이 떠오른다

기능은 딱 기본에 충실하고 쓰기 쉽다. 커스터마이징은 기본적인 배경과 폰트 색상 정도 가능하다. 상단 메뉴-본문-푸터 사이드바로 깔끔단순한 구조로 되어있다. 역시 대표 이미지가 큼직하게 표시된다.사실 이 테마에서 가장 눈에 띈 건 역시 귀여운 제목 폰트였는데…당연히 영문용 폰트이므로…한글 환경에서도 저 분위기를 살리려면 비슷한 손글씨 웹폰트를 찾아서 따로 적용하는 수고가 필요할 것이다. 언제 한 번 써보고 싶은 테마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