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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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잘 모르고 지내는 것 같다.
벌써, 다음 주면 올해의 추석이 다가오는 그런 시점이 되어 있었다.
살면 살  수록 하루는 짧고, 시간의 속도는 빠르다더니 정말로 그렇군요 어머니(…)

일전에 봤던 홍석천 씨가 나오는 쉐프들의 야식 프로에서 태국 요리가 나왔길래, 근처에 있으면 가자고 생각하고 있다가, 주말 저녁 느지막하게 충동적으로 갔었다.

보기 좋고 먹기 좋게 잘 나오는 곳 같다.
특히 마지막에 나온 탕 요리는 정말 담백깔끔하고 예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다.

몇 가지 같이 봐야 이 식당을 빨리 파악(?)하기 좋을 거라며 코스로 했었는데…
나중에 엄청 배가 불러져서 다 먹지 못한 점을 생각하니 굳이 그럴 것까진 없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