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4

021
하하하…뭔가 소설도 아니고 암튼 단편..? 글..? 이야기가 하나 생각났지만, 지금 그럴 때가 아니로규나. 몇달째인가…

toi8 버전의 파테마 코믹스가 극장판보다 엄청 소소하긴 하지만(마치 예전 니아 언더 세븐 보는 거 같은;;) 특유의 그림 분위기만으론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극장판은 뭔가 그림은 더 아동대중스러워서 접근성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심각 일색에 몇몇 잔인한 연출이 좀 언밸런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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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레 두번째 작업물이었던 사자궁. 갤러리에 풀 업데이트했습니다.  역시나 이젠 좀 되어버린 그림이라 지금 보니 아쉬움…그건 그렇고, 이거 사자가 본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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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에 갔다가 새로 나온 걸 발견한 후 가끔씩 사먹고 있는 라면인 토마토 비비올레.
2014년부터 새로 나온 라면이라고 하는데 의외로 이름을 보고 기대하게 되는 기존 스파게티같은 부류가 아니라 오히려 비빔면 류에 가깝다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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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질척한 액상 스프랑 녹색 파슬리 후레이크가 들어있다. 역시 이름답게 토마토 냄새 하나는 무지무지하게 풍긴다. 맛은…스파게티라고 하기도 비빔면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편인데 의외로 상당히 매운 편.
단 매콤하긴 한데 상큼한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사실 신라면+토마토 케찹같은 조합도 꽤 즐기는 편이라(;;은근 비슷한 것 같기도)  그럭저럭 마음에 들지만 세간의 평가는 괴식이라는 듯(…)

찾아보니 엔하 위키에도 짧지만 항목이 있다 : 엔하 위키 토마토 비비올레

확실히  그 개성 때문에라도 오래도록 장수할 라면 같지는 않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얼렁 먹어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