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14

23_coroflot_example_profilepage.jpg

15 Free Online Portfolio Hosting Sites –> 이곳을 참고해서 골라냈다.

지난번에는 다용도로 가능한 웹 빌더들을 찾아 봤다면 이번엔 아예 포트폴리오 전용인 것들을 찾아봤다.
확연한 차이라면  갤러리 전시에 주력하고 딴 기능들은 거의 없다는 것,
그리고 대부분이 포폴 사이트 제공 외에 자사 커뮤니티와도 연계한다는 점?
윅스 등으로 만든 사이트들이 특별한 연결점이 없이 혼자 출발인 반면
이 쪽은 사용자들 간에 팔로잉이나 좋아요 클릭같은 소소한 기능들이 있어,
혼자 만든 사이트라도 어쩐지 완전히 혼자는 아니라는 느낌인 것이다.(…)
아무튼 이렇게나 많지만..본 것들 중 인상이 좋던 것들만 아래에 써둠.

Cargocollective :

고상하고 우아하다…지원 메일을 쓰면 심사 후 계정을 내준다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기준이 그렇게 까다롭지만은 않은 모양인데…?)
또는 이미 계정을 가진 사람들이 주는 초대장으로만 진입 가능하다.
템플릿들도 있어 보이는 것들 뿐(…) 수정하려면 CSS 지식이 필요하다.
내부 사용자들 간의 팔로우 외에는 소통의 수단 전무한 듯. 무료와 유료 플랜이 따로 있다.

 

02_behance_host_portfolio.jpg

Prosite (Behance) :

아래 글에 썼었지만 사실 포트폴리오 사이트 전용이기에 다시 쓴다.
일단 등에 업은 커뮤니티의 규모와 퀄리티가 상당하다..
어도비에 먹힌 Behance 커뮤니티와 연계해 갤러리 작성이 쉽고, Behance 유저들의 팔로우나 좋아요를 받는 등의 커뮤니티성이 있음.
물론 사이트에서는 소통 수단 전무…블로그툴도 당연히 없지만 블로그 페이지를 생성할 수는 있는데 텀블러와 워드프레스에 한해 선택하면 사이트에 절묘하게 넣어준다(..)
원래 월 11불의 유료이지만, 포토샵 CC 유저는 1년 무료 사용 맞다. 솔깃…
소소한 커뮤니티 존재와 함께 이리저리 만져보니 이 쪽으로 기울어 감;

01_carbonmade_free_online_portfolio.png

Carbonmade : 

인간적으로 사이트 디자인과 작명 센스도 너무 귀여워서 매료된다(…)
사실 오래 전에 어디서 소개글을 보고 호기심에 가입해 봤던 적이 있다.
간단하고 예쁘게 포트폴리오 사이트 빨리 만들기에는 꽤 좋았다.
예시로 보여주는 사용자들의 포폴을 보면 위의 둘보다야 확실히 나와 비슷한?
소위 만화 스타일이 좀더 많기는 한 듯 하고, 학생 포트폴리오도 많은 느낌.
다만 기억으론 갤러리와 프로필&컨택 페이지 외에 생성을 못하고,
카본메이드끼리의 자체 커뮤니티성도 없던 듯 하고.
유료 플랜이 좀더 비싼데도(월 12불) 프로젝트 수의 제한이 있다는 게…

외산 사이트 빌더들.
이런 서비스가 많다는 걸 알고 찾아보았다. 괜히 써놓기 좋아하므로…

Wix :
한국어 지원되고 일단 이런 류 중에 국내에서 가장 핫한 듯(…)
앱 마켓을 통해 기능도 다양한 편이고 세세하게 디자인 제어도 가능.
부분적이긴 하지만 코드 수정을 직접 하려고 하면 할 순 있다.
광고제거나 도메인, 기능 해금을 하려면 월 사용료가 있는데,
위블리와 비슷한 가격의 저렴이 플랜이 있기는 하지만 광고 제거조차 해주지 않는다…
적어도 월 10불 정도 생각하면 아쉬운 것 없이 사용 가능한 듯 하다.
치명적 단점은 속도가 느리고 국내 검색엔진에선 잘 안 걸리는 듯 해서…
(역시 기능이 다양하다 보니 브라우저 호환성에 문제가 되는 듯)
모바일 사이트, 댓글을 활용한 방명록, 블로그, 소셜피드 위젯 등등 기능은 가장 다양하다.

++수정합니다. 담당자님이 4단계까지 공개 가능하다고 친절히 알려 주셔서 나머지 단계도 추가.
지금 보니 삽질의 흔적이 여실한 것이…앞으로는 좀더 스무스한 진화 표현을 하고 싶네요.





天空のクリスタリア  Copyright@cyberagent
이제 이건 그린지 좀 됐지만…천공의 크리스타리아 첫작업이었던 조사사 나나.
아마도 4단계 중 1단계만 올려야 한다는 것 같은데…?  저작권은 cyberagent에 있습니다.
사실 레벨업 류 카드는 경험이 많지 않았으나 다행히 캐릭의 인기가 좋았다고 ㅠㅠ
이후의 것들도 피땀으로 즐겁게(.) 그립니다.


소드걸스-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올라간 캔디 페스티발 레스노아 입니다.
저작권은 (주)제오닉스에 있습니다.
후후 레스노아…작업할 때 찾아보니 사실은 꽤 음험한(?) 캐릭터던데,
그래도 꽃다발을 받는다는 건 로망 아닌가!?
그냥 순정스럽게 그렸습니다…ㅎㅎ

++근황 잡담.

1.
카드 류나 그외 일로 그리는 것들이 좀더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개발중이거나
공개가 되지 않아서…그림이라곤 안그리고 사는 것 같이 보이는데….ㅠㅠ
실제로 낙서는 별로 못하고 있긴 합니다. 안돼!
예전에 기술적(?) 한계로 접근 못했던 연작들도 어떻게든 이제는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2.
그림을 한 눈에 들어오게 모아둘 페이지가 필요할 듯해 아주 오랜만에
‘그냥 홈’을 다시 생각중입니다.
쭉 놀고 있는 도메인들도 아깝고. 블로그 SNS들도 좋지만 정적인 페이지들이
새삼 그립기도 하고요.
그런데 예전에는 없었던  편리한 사이트빌더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 있었더군요.
요즘 뜨는? 커미션 페이지용 툴로 각광받는 듯한 윅스나 위블리로 간단한 갤러리?
딱 그 정도 생각합니다.

3.
좀 됐지만 갑자기 머리를 숏컷으로 잘랐습니다. 반응은 뭐….안좋았네요 크(…)
덕분에 생전 안쓰던 모자 쓰고 다니고 그럽니다.

4.
오래전에도 겪었던 거지만,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위로가 되는, 뭐 그런 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비록 말로만이라도 따스함을 받고 싶은 게 사람이다.라는 말은 들었으나…역시
그저 그런 사이라도 말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나, 말 뿐인 위로이지 않은가
라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아무 말도 못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