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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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온 더 런.
조용히 좋아하는 아이 앰 어 히어로..의 작가의 전작이었다.
리뷰들마다 거의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 험담(?)이 있었으니…
치하루.
찌질한 주인공을 구원해줄 아깝도록 청순한 히로인 역인가 했더니 아니었다?
주인공의 실수로 딴 남자에게 갔으나 이용당하고 버림받는 신세가 되었는데
그럼에도 주인공은 진심으로 대시했으나 나쁜 남자에 대한 미련만 드러내
치하루는 주인공에게 분노를 사게 된다.
그렇게 씁쓸하게 퇴장인가 했으나 다른 여성과 잘되려는 찰나 다시 나타난 치하루는
왠지 이간질 발언과 자해 쇼, 유혹 등으로 둘 사이를 갈라 놓으려 애쓴다…

얄밉지만 마냥 악녀라기 뭐한 치하루가 흥미로워 길지도 모르지만 기록.
(사실 이 만화의 본론은 치하루 얘기 아니고 비중이 그리 크지도 않은데 괜히 파고드는.;;;;)


소걸에서는 처음으로 그려본 웨딩드레스입니다.만…
이스프릿 캐릭터 해석 실패!!…인 듯. 원래 어마어마한 빈유인 모양인데(…) 왜 전 보고도 몰랐을까요…흑흑…

그동안 텀블러를 좀더 자주 썼는데(아니 애초에 웹질 자체를 많이 안했어요…..)
보니 크리스마스 이후로는 정전 상태였네요. =_=
어느새 해가 바뀌었습니다..가끔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새해 잘 보내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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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학 중퇴 상태로 쭈욱 살아왔는데 뭐 특별히 차별이 느껴진 적은 전혀 없었지만(…)
슬슬 뭔가를 공부하고도 싶어져서, 또 스스로의 마음의 굴레에서도 벗어날 겸…
마침 프리로 지내는 지금이 딱 좋은 때라서, 올해부터 마침내 방송통신대학교,
남친과 같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