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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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할인마트에서 몇천원에 샀던 부자 만들기 게임. 10억을 먼저 모으면 이깁니다(..)
그저 애들용이라기엔 은근히 현실적인 이벤트가 많기도 하고 난이도도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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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마로 닭강정. 무섭도록 장사가 잘되더군요. 후라이드도 출시했는데 매진되서 못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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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는, 살면서 이런 거 사들고 어르신들 찾아뵐 일이 있을 줄 몰랐지;;
하도 놀라워서 사진도 찍었었다…어른의 경험이다(..)

드라마니 어디니 하도 구린 선입견이 많아서;;;
겁내면서 상상해왔던 광경과 달리 뭐 막 매섭고 본격적인 취조 분위기 그런 거 아니었다.ㅋㅋ
오히려, 아 모두가 사람이구나.
나 뿐 아니라 누구든 이 상황엔 긴장하고 어색하구나. 라는 걸 느낀 시간이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날 맘에 든다고 하심!?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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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예상했던 우아한;; 프리, 우아한 여가의 시간 이런건. 역시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