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3

 

몇년전에 본 스플라이스라는 요상한 생물체가 나오던 영화가 문득 생각이 나서 기억을 붙잡고 해봤던 낙서.
기동성 차이 때문에 (역시나)조용한 내 페북에 먼저 올렸었지만 여기선 짤방으로 활용?
1.
계열사의 혜택(?) 중 하나로 라인 1억 돌파 기념 캐릭터 인형을 받았다.
(요즘같은 분위기가 아니라면 좀더 아무생각없이 이런 거 받아서 좋았을지 모르겠는데)
구엽긴 한데, 그렇게 회사 자리가 더더욱 중구난방 장르불명에 구질구질한 느낌이다.
…사실 원래는 나름 깔끔하고 아무것도 없게 나름 엣지를 추구하고자 했었…나 그랬음(..)
너저분한 천성이 어디가지 않지.


자기 관리 실패를 책임지는 주말…

그림은 작업물 레이어에서 발굴한 것 조금 정리.
 
 
1
대단히 자주 이용하거나 머리에 뭔 짓도 잘안하는 편 같지만….그래도
마음에 쏙 드는 미용실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다.

 

(이젠 작년이 되고 말았지만 얼마전에 그린 그림을. 회사에서 조금씩 조금씩 그렸던 거라 왠지 죄송한 마음..ㅋ
 그런데 별 생각하지 않으면 뭘 그려도 자동적으로 여름 분위기가 된다? 여름이 그립다.)
요 최신의 몇달 제대로 혼자 있은 적 자체가 적다거나(..) 일을 하거나 한 이유로
뭔가 글을 써볼 마음의 여유를, 왠지 내지 못했던 것 같다.
혼자 있는 이 시간 노곤하고 좋네.
1
종소리라든가 해가 바뀌는 순간이라든가 그런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해가 바뀌고 불길하게 13붙는 해가 와버렸다.
당연하게도 한 살 더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