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1

버리면 편해

9crimes라는 노래를 들으며 떠올렸던 낙서. (뒤에 이어지는 장면들이 더 있지만 아직 못그림)
자신없는 부분 너무 많아서 버릴려다가 업뎃이라도 하고자 올립니당..ㅜㅜ
계속 비는 오고…
어쩐지 다시금 중2가 되고 싶은 기분이 드는 비오는 밤이네요;

2.
비록 넥서스S의 단종 소문을 어디선가 봤지만 그래도 내 사랑은 변함없습니다.

제 디카는 그렇게 좋지도 가볍지도 않아 일부러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잘 안찍게 되는데 맛폰 생기니 참 편해요
넥석이를 처음 장만하던 날부터 최근까지의 시시콜콜한 일상 폰카 사진들. 어째 디카랑 별 차이없네요
(조금은 압뷁)

0001.jpg

넥석이 처음 장만했던 날 가장 먼저 테스트로 찍어봤던 넥서스S 박스.
이런 간단명료할 데가

0002.jpg

신림동 모 라이브 클럽 앞 DP(?) 늘 음악 소리가 들리지만 정작 실제로 가본 적은 없습니다

0003.jpg

비운의 동태찌개

0004.jpg

기대했던 구운 콩깍지 스낵. 생전 안하던 시식 이벤트까지 참여했던 기억이 있지만 그냥 직접 사먹음(..

0005.jpg

부산. 동아대 앞 라멘무라의 지옥라멘 1단계 지옥은 무슨… 가소롭습니다!!

0006.jpg

감자고로케, 부타동? 등등

0007.jpg

한강 – 마악 봄날씨인지라 사람들이 꽤 산책하던

0008.jpg

다리 건너 동네

0009.jpg

몇몇 다리 기둥들에 있는 타일 아트. 볼 때마다 재밌어요

0010.jpg

회사 회식날. 홍대의 무슨 참치 전문점이였던 걸로

0011.jpg

스스로 내 것을 사게 된 이래 인생 최초의 핑쿠핑쿠 운동화(…) 헤드의 베어풋이라는 제품이였습니다.

0012.jpg

돼지고기의 행복

0013.jpg

수수한 피자 박스! 하지만 안에는 장담하건대 서울 아니 전국에서 가장 매운 피자가!

0014.jpg

회사분들과 오후 커피 타임

0015.jpg

어느 저녁 역까지 걸어 퇴근하던 길 을씨년 을씨년

0016.jpg

(가끔 나의 휴식&도피처)

0017.jpg

코끼리와 고양이

0018.jpg

두려워하지 않고(?) 오차즈케와 우메보시 주문…

0019.jpg

그리 있어보이게 먹지는 않죠잉 ㅋㅋㅋ

0020.jpg

별담 고양이 세마리

0021.jpg

근처에 저런 작품들이 많이 있는데…그 중 가장 예사롭지 않은 센스가 돋보이는

0022.jpg

어느 밤 광화문

0023.jpg

아마 장경리 해수욕장. 하지만 해수욕은 커녕 광활한 뻘이…….

0025.jpg

아주 귀엽고, 또 아주 경계심이 투철한 작은 소라게

0024.jpg

나를 바라보는 게 1.

0026.jpg

집게발 하나를 잃은 역전의 용사(..)

0027.jpg

물이 들어오면 배가 뜨것죠.

0028.jpg

십리포. 흘러간 노래, 녹았다가 다시 얼은 아이스크림들

0029.jpg

뉘집 딸인지는 모르겠지만.

0030.jpg

수협 수산물 직거래장. ..인데 앞에는 치킨 팔고!?

0031.jpg

역시 바다 바로 옆이니 노량진 수산시장과는 비교가 불허일지도

0032.jpg

노량진과 비슷하지만 회를 사서 바로 먹을 곳을 같이 운영하는 시스템입니다

0033.jpg

광어들. 자연산이라고 하는데

0034.jpg

전 개불 녀석들이 제일 불쌍합니다. 도대체 자기 방어라고는 전혀 안되는 저 무력한 모습이라니….

0035.jpg

게들

0036.jpg

커다란 멍멍이. 장난으로 팔을 살짝 물던데 그냥 쑥 입에 들어가서 ㄷ

0037.jpg

개 식의 인사법입니다(..)

0038.jpg

여긴 볼 때마다 참 신기합니다. 사륜바이크는 그러나 좀 언밸런스;;;

0039.jpg

아마 일사병이라도 걸린 듯했던 강아지…다행히 한 아주머니가 구조해 주셔서 아까 위의 큰 개랑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0040.jpg

그래 아마도 그거시 인생

..

0041.jpg

그냥 재미로 깔아봤던 수면 관리 어플…인데 재미붙어서 아직까지 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