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0

주체할 수 없는 딴짓-_- 짤방 추가
지금까지 잘 사용해 왔던 텍스트큐브닷컴이 알고보니 4월 30일자로 차차 블로거 서비스와 통합할 듯한 공지가 떠있길래.
갑자기 통보하는 구글.
블로거는 아무래도 어려웠던 기억에 제대로 사용해볼 엄두가 안나는 관계로-_-;; 참 암울하네요…
전에 쓰던 티스토리 블로그로 다시  이사시켰습니다.

일단 블로그툴 기반이 같기 땜에 겉모양은 그리 차이가 안나지만,
스킨이나 이것저것 손봐야 하긴 할텐데(또 스킨은 좀 호환이 안됨..) 우선 이 정도로만 옮겨 놓습니다.

시꺼먼 네모반듯 공대생(?) 포스 매력있네요. 윈도7도 일단은 정품주시고..집 모니터랑 비교하니 확실히 액정은 좀 어두움…뭔가 연습장 사이즈랑 비슷한 느낌.즉 옛날의 그 좁다는 느낌도…

반드시 필요한 거까진 아니었지만… 잊을 만하면 혼자 삼삼하게(?) 떠올리곤 하던 그 아이템!

..음 처음으로 가져보는 개인 노트북이자  타블렛 노트북입니다.

마침내 샀습니다.

막 최신 모델로 박스내리고 그런 쾌거(?)는… 능력상 다음으로 미루고, 중고로 거래했어요.

Lenovo? IBM?에서 나온 X60t라는 모델이네요.

원래 예전까지 염두에 뒀었던 건 전혀 딴 모델였지만…

(특히 그림쟁이들에게 인기있는 쪽은 사실 따로 있죠 아마)

문득 이쪽에 끌리는 매력이 느껴져서 그만…

역시 듣던 대로 액정이 좀 어둡고…역시X2,  타블 성능이 퀄리티 요하는 작업은 확실히 무리 같지만,

연습장에 하듯 바로 대고 그리는 자연스러움도 무시 할 수 없는 게

가벼운 스케치나 습작에선 오히려 타블렛보다 단번에 선긋기 자체는 더 편해서 좋네용.

(현장 네고를 해주신 님,  비매너라  쫄았지만.. 그래도 더 싸게 잘 샀으니 감사)

새 확장팩에서 생긴 재앙(?).병원에 벼락이 떨어짐-_-;지나가던 동네아이 헤어스타일이 이상하네요.목욕씬을 엄마에게 들켜 당황한 우리딸-_-.나체혐오 특성이라 수영복 입었으면서.;;;소방관으로 대성한 나(?)를 축하해 주러 모인 심들.;;무려 시장님께서 축하해 주러 내려오고 계십니다.ㅋ.군중들이 날려보낸 풍선들은 저렇게 날아가고요.;1.

첨부 짤방은 일전에 출시된 심즈3 확장팩 ‘달콤살벌 커리어’-_-;플레이 중의 스샷들로 합니다.

직업군이 새로워졌는데 소방관 플레이만 해봤지만…재밌더군요

 2.

한달? 아니 거의 두달?만에 들어와 봤습니다.

어쩌다 보니 스스로도 블로그가 있었단 것도 까먹었을 지경…헐헐

어쨌든 이젠 봄도 갔고 하니 간만에 잠시 로그인하여

벚꽃 천지였던 스킨을 좀 시원한(?) 색조로 교체했네요. 쉬운 편집으로 샥샥;

껍데기보다 실속을 만들어야 하는 건데!!!

 3.

많은 일이 있었으려나요.

다니던 회사는 결국 우여곡절끝에 덜컥 정리되어,좀 쉬고 있었습니다.

계획된 일은 아니었기에 만감이 교차했고 걱정했지만

다행히 외주들로 잘 벌고 있는 듯 하군요. 늘 이 정도만 된다면 외주로 살아 보겠지만.

아무래도 그렇게는 불안해서 안되겠죠…;;;

4.

그러나 점점 모든 게  더 나은 방향으로 가게 될 거란 생각이  왠지. 드는군요.

여전히 가진 것은 없대도

인간으로서의 힘을 가진 나이!?로 접어드는 겁니다….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