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10

(그림은 꽤 전에 저장해 뒀던 걸 약간 손봐서 올립니다… 나름 모델로 삼은 스타일이 있었음.
빈약한 기억력 및 기타 등등으로 인해 좀 얼버무림에 디테일이라곤 없지만 아무튼 )
떠올려 보면 몬스터, 몬스터 밖에 기억나지 않던 나날들에도 잠시 브레이크.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하기 시작한 듯 합니다.
더불어 작업의 오버클러킹도 잠시 한동안은 바이바이를 하고 싶……..
그건 그렇고 색감이 왜 이렇지
작업할 때랑 달리 유독 저장해서 웹에 얹어 보면 색이 어둡고 매우 붉고 진해지네요;
집 모니터는 노랗고 진해서 문젠데, 여긴 모니터는 아닌거 같고 프로필 문제같은데
회사 작업도 쭈욱 이렇게 된 거 아닌가 생각하면 공포 공포가…
아무튼 4월 중순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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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젤다 짝퉁-_-; 중국녀!
어느 새 4월.

아마 10월경과 더불어 1년 중 제겐 가장 (하다 못해 입을 옷도 없는 음??)애매한 시기네요.
어쩐지 반 토막의 노력이지만, 나름대로는 요즘 들어 갑자기 회사 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동안, 이 정도라도 어떻게든 애써 보려고 한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지난 몇 년은 상당히 불안정한 마음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청춘이, 좋을 때가, 다 간 것만 같다는 님을 이런저런 긍정적인 말로 위로했습니다만,
진짜로 방황만 하다가 결국 좋은 청춘 다 저물어 가는 건 사실 제가 아닌가…-_-
하지만 그래도 늦지 않았삼. 세상도 좀 알아야 더 즐기는 거지.(?)
라며 이건 마치 나한테 하는 말 같은 그런 말들을 열심히 주절거렸습니다.
아무튼 4월도 화이팅.